화성에 보내온 첫 100일의 사진 기록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ence)가 지난 2월 18일 화성 표면에 안착한지 화성 시간으로 100일이 됐다. 화성의 자전 주기는 24시간 37분으로 지구의 하루와 거의 비슷하다.

이후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의 적도 북쪽 직경 49㎞에 위치한 제제로 충돌구에서 놀랄 만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

화성 헬기 '인저뉴어티'(Ingenuity)도 지구 밖 행성에서 최초로 동력 비행을 하면서 영상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여기 그 사진 중 일부를 소개한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MSSS

사진 설명, 지난 4월 6일, 퍼서비어런스가 왓슨 카메라를 이용해 인저뉴어티와 셀카를 찍었다. 이 사진은 62개의 이미지로 나뉘어 지구로 송출됐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MSSS

사진 설명, 인저뉴어티가 로버에서 내려오고 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사진 설명, 인저뉴어티는 약 1.8kg의 화성 헬기다. 인류가 만든 동력 비행기 최초로 화성 대기에서 날았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4월 19일 인저뉴어티는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이륙 후 약 3m 높이까지 상승한 후, 착륙까지 약 40초간 비행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인저뉴어티는 두 번째 비행에서 처음으로 공중에서 찍은 컬러 사진을 찍었다. 약 5m 높이까지 상승한 뒤 2m 가량 이동했다. 이 사진에서 퍼서비어런스의 바퀴 자국과 인저뉴어티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인저뉴어티가 세 번째 비행에서 퍼서비어런스의 사진을 찍었다. 당시 이 소형 헬기는 로버로부터 85m 가량 떨어진 곳에 있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5월 7일, 인저뉴어티는 10m 높이까지 상승했다. 그리고 129m를 비행해 새로운 지점에 착륙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2달 전, 화성 로버인 퍼서비어런스는 제제로 충돌구에 착륙한 이후 첫 탐사를 떠났다. 1톤 무게의 이 로버에는 화성의 지질 표본, 대기 상태, 그리고 환경등 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각종 도구가 실려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사진 설명, 퍼서비어런스에는 화성 바위의 성분과 특성을 분석하는 레이저 도구가 있다. 이 15cm 가량의 암석을 분석하기 위해 레이저를 발사했다. 이 사진에서 레이저 자국을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사진 설명, 또한 로버에는 각종 카메라가 장착돼있다. 이 사진은 마스트캠 Z의 '오른쪽 눈' 카메라로 촬영됐다. 이 카메라는 인간이 눈으로 보는 것과 거의 비슷한 시선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사진 설명, 이 이미지는 마스트캠 Z의 '왼쪽 눈' 카메라로 촬영했다. 인기투표로 화성 미션 6주 차에 '그 주의 사진'으로 뽑힌 사진이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MSSS

사진 설명, 로버의 시점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타크루즈 언덕. 제제로 충돌구 안에 위치한다. 이 사진에서 충돌구 테두리를 볼 수 있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에서 1년간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의 1년은 지구의 2년과 거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