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퍼서비어런스가 보내온 사진...생명체의 흔적 찾을 수 있을까?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가 지구에서 떠난 지 7개월만인 지난달 18일 오후 8시 55분(현지시각) 화성 표면에 안착했다.

이후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의 적도 북쪽 직경 49㎞에 위치한 제제로 충돌구에서 놀랄 만한 이미지와 영상들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

여기 그 사진 중 일부를 소개한다. 퍼서비어런스는 과거 화성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단세포 생명체의 존재를 찾고, 지질학적 특성과 기후를 탐구하며, 화성의 암석을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MSSS

사진 설명, NASA의 화성 리코네산스(정찰) 궤도선에 장착된 고해상 실험 카메라가 퍼시비어런스 안착 직후 촬영한 첫 화성 표면 사진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퍼시비어런스 아래쪽에 장착된 해저드 카메라가 포착한 화성의 첫 고해상 컬러 이미지

사진 출처, Nasa/JPL-Caltech/UArizona

사진 설명, 안착 6일 뒤 리코네산스 궤도선이 내려다본 퍼시비어런스와 착륙 지점 일대의 컬러 보정 이미지. 탐사선 측면에 하강 단계 로켓이 샅샅이 뒤지고 있는 두 개의 밝은 구역을 볼 수 있다. 어두운 물질은 탐사선 앞뒤에서 바깥쪽으로 깔때기 모양으로 비친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퍼시비어런스는 화성의 지질, 대기 등 환경 여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과학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카메라는 로버의 마스트 상위에 장착돼 있으며 운전을 돕는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로버의 데크와 PIXL의 모습이다. 로버의 로봇팔에 장착된 많은 장비 중 하나로 화학 성분을 분별하기 위해 사용된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PIXL에 장착된 카메라에서 화성의 돌과 흙 모습을 클로즈업 촬영한 장면이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MSSS

사진 설명, 줌 기능이 있는 두 대의 카메라인 마스트캠 Z가 촬영한 첫 360도 파노라마 사진이다. 142장의 사진을 전송받아 지구에서 이어붙였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MSSS

사진 설명, 파노라마 사진 상위에서 볼 수 있는 상세 사진. 제제로 충돌구의 끝이 보인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사진 설명, 마스트캠 Z의 "왼쪽 눈"이 촬영한 사진. 마스트캠 Z의 왼쪽과 오른쪽 카메라는 서로 붙어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인간이 눈으로 보는 것과 거의 비슷한 시선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사진 설명, 며칠 전 같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 사진은 인기 투표를 통해 퍼시비어런스 탐사 2주째 '이 주의 사진'으로 뽑혔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ASU

사진 설명, 마스트캠 Z의 "오른쪽 눈"이 줌으로 당긴 제제로 충돌구 안 고대 삼각주의 한 부분.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 침식이 진행되면서 원래의 자리에서 분리됐다. 이 누적층은 분석하면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후보지로 꼽힌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로버가 화성 표면으로 하강하면서 촬영된 초기 사진. 퍼시비어런스가 3개의 나일론 줄과 '탯줄' 하나를 드리우며 내려가고 있다. 줄들은 로버 바퀴가 바닥에 닿자 끊어졌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마찬가지로 하강 당시 촬영된 초기 사진. 로버가 지상으로부터 11km 거리에 도달 했을 때 하강 속도를 낮추기 위해 낙하산이 펼쳐졌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안착 직전에 촬영된 화성 표면. 탐사선이 내뿜는 화염으로 날아가는 먼저의 흐름이 보인다

사진 출처, NASA/JPL-Caltech

사진 설명, 하강하며 본 제제로 충돌구. 로버의 최종 착륙 지점도 이 사진의 중앙-왼쪽 부근에 있다. 오른쪽에 솟아오는 바닥은 고대 강물이 호수와 같이 생긴 충돌구 안으로 흘러들 때 퇴적물을 생성해 생긴 삼각주의의 잔형으로 보인다. 이 삼각주의 돌과 흙은 튜브에 담겨 지구로 배송될 예정이다

퍼서비어런스는 화성에서 1년간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의 1년은 지구의 2년과 거의 같다.